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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국 첫 특별지자체 목표 울산시 로드맵 마련 나서
언론사 경상일보 조회수 20
작성일 2021-02-22 게재일자 2021-02-22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050

울산시가 울산·부산·경남의 3개 시·도의 동남권 광역특별연합과 울산·포항·경주(해오름 동맹) 3개 도시의 해오름연합시등 특별지방자치단체(본보 28일자 1면 보도) 제도화에 본격 나섰다. 다만 울산·부산·경남·대구·경북 등 5개 시·도의 영남권광역연합(영남권 그랜드메가시티)’은 아직 논의 전으로, 시도간 긴밀한 협의로 3개 방안 모두 성취한다는 게 울산시의 목표다.

 

시는 내년 1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목표로 자체 광역특별연합(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계획을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역연합이란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설치할 수 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지난해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광역연합의 길이 열렸다.

 

광역특별연합 추진 계획은 수도권 초집중 완화와 시·도간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의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수도권과 같은 촘촘한 광역교통망을 구성해 공간을 압축하는 한편 일자리와 즐길거리를 갖춰 교통, 복지, 문화 등 생활 전 분야에서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자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동남권 광역특별연합해오름연합시를 특별지방자치단체로 우선 제도화할 계획이다.

 

광역특별연합이 출범하면 집행기관인 연합장과 간선 형태의 연합의회를 구성해 관할 구역을 아우르는 광역 발전계획과 도시계획 수립 및 방재·교통·산업·환경·문화관광 등 광역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광역특별연합 출범을 위해 2월 중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 지원단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울··3개 시·도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광역특별연합 출범을 위한 규약제정, 공동사무 발굴, 대외 홍보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경 연구원과 광역특별연합 구축 해외사례 조사, 공동사무 발굴,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한 연구를 한다. 특히 광역특별연합에서 울산의 대응전략 방안도 울산연구원과 함께 마련 중이다.

 

시는 중·장기적으로 영남권 광역연합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영남권 광역연합은 동남권인 부··경을 넘어 대구·경북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송철호 울산시장이 강력하게 주장하는 방안이다. 위치적으로 울산이 영남권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시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과 관련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시의회와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19일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도 광역특별연합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광역특별연합의 최종 목표는 결국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시의회 보고와 지원단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간 협력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통해 광역특별연합 설립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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