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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시, 부산·경남과 ‘동남권 광역특별연합’+포항·경주와 ‘해오름연합’ 투트렉
언론사 울산매일신문 조회수 18
작성일 2021-02-22 게재일자 2021-02-22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1882

울산시가 권역별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2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21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목표로 자체 광역특별연합(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광역특별연합은 수도권 초집중 완화와 시도간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된다.

 

일단 시는 부산·경남과 함께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포항·경주와는 기존 해오름동맹을 해오름연합시형태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 제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영남권 4개 시·(부산·경남·대구·경북)와도 그랜드 메가시티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광역특별연합이 출범하면 집행기관인 연합장과 간선 형태의 연합의회를 구성해 관할 구역을 아우르는 광역 발전계획과 도시계획 수립, 방재·교통·산업·환경·문화·관광 등 광역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중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 지원단을 구성한다. 이어 4월에는 울··3개 시·도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광역특별연합 출범을 위한 규약제정, 공동사무 발굴, 대외 홍보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경 연구원과 광역특별연합 구축 해외사례 조사, 공동사무 발굴,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광역특별연합에 있어서 울산의 대응전략 방안도 울산연구원과 함께 마련 중이다.

 

이밖에 다양한 시민의 의견 수렴과 제안사항 반영을 위해 소통 창구인 시민참여단과 민간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시는 지난 19일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 광역특별연합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과 관련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시의회와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서다.

 

22일엔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이 참여하는 울산 지원단회의를 열어 광역특별연합 구성방안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권역별 공동사무 발굴 등에 대해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접 도시간 연합 조성은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전략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게 최종 목표라며 이번 시의회 보고와 지원단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간 협력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통해 광역특별연합 설립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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